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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GS리테일, 2월 이후 편의점 턴어라운드 본격화"

최종수정 2021.02.09 07:20 기사입력 2021.02.0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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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유안타증권은 9일 GS리테일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지만 2월 이후 편의점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조1609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48.5% 감소한 수치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350억원)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면서 "전 사업부가 고르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편의점은 매출액 0.2% 증가한 1조7272억원, 영업이익 29.4% 줄어든 3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리스 회계 관련 일회성 이익의 높은 기저와 기존점 성장률 악화로 부진했다. 4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3% 수준으로 코로나19에 따른 학교 상권 부진의 영향을 받았다. 수퍼 부문은 매출액 12.5% 감소한 2847억원, 영업적자 94억원을 기록했으며 호텔 사업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식음·연회 등의 성수기 효과를 누리지 못하면서 영업적자 34억원을 기록했다.

2월 이후부터는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편의점 부진이 시작된 것은 지난해 2월말부터였기 때문에 기저효과로 기존점 성장률 반등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정상 등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반등의 폭은 더욱 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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