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외교부는 고윤주 외교부 북미국장과 마크 내퍼 미국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8일 저녁 화상 협의를 하고 한미 간 주요 관심 사항을 협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화상 협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 양국 간 현안 점검 차원에서 열린 것이다.

양측은 협의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 임명과 한미 외교장관 간 소통을 포함해 양국간 고위급 교류 추진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국장 간 협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협의가 제한된 상황에서 양국 간 긴밀한 실무적 소통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정례적으로 화상, 전화 형식으로 개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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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지난해 11월 내퍼 부차관보의 방한을 계기로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미 현안과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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