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보장성 신계약 확대…지난해 순익 14.5%↑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동양생명 동양생명 close 증권정보 082640 KOSPI 현재가 7,96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75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캠페인' 동참…"'수호천사 정신' 실천" 동양생명, 안심종신보험 출시…매년 보험금 10% 체증 불붙은 전속설계사 쟁탈전…보험사 CEO "월 100명 확보" 주문 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1.1% 늘어난 6조9490억원,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1776억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은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보험이익이 안정적으로 늘면서 주요 영업지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조7687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뒀으며, 이 중 보장성은 2조3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확대됐다. 총자산은 36조2530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영업이 어려운 상황에도 보장성 신계약을 확대하고 투자손익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안정적인 보험 포트폴리오와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꿔 고객?기업?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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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양생명은 8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1주당 22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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