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진대제 전 장관 영입…"4차산업에 맞춰 서울 변화시키겠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전문가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진 전 장관은 과거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를 이끌었던 주역으로, 참여정부에서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었다.
나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도체 신화의 주역이자 4차산업혁명 의제를 선도하고 계시는 진 전 장관께서 힘을 보태주시기로 하셨다"고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어 "서울시의 미래, 천만 시민의 향후 먹거리는 서울이 얼마나 4차산업혁명에 맞게 성공적으로 변신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진 전 장관과 함께 서울을 혁명적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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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전 장관은 나 전 의원이 발표한 서울 동북권 디지테크 허브 조성, 마곡 융복합 허브 구축, 세계 최대 AI허브센터 건립 등 IT 및 4차산업 관련 공약 추진을 도울 예정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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