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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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헌혈은 군청 공무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동참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헌혈량이 감소해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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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헌혈 차량 소독작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며 “지역 사랑과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혈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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