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출장소 관내 '어린이 공원' 3개소 확충 … 연말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웅상출장소에서 어린이공원 3개소를 연내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웅상지역엔 크고 작은 공원 총 42개소가 조성돼 있으나, 인구 증가세에 따라 주민휴식 공간을 확충하겠다는 게 양산시의 설명이다.
3월 착공 계획인 평산 8 어린이공원은 평산동 143-2번지 일원에 1644㎡ 규모로 건립된다. 총 7억원을 들여 휴게시설과 징검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연령층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해 특색있는 공원을 조성한다.
또한 용당동 542번지 일원에는 총 4억원을 들여 다목적구장, 광장 등을 조성하는 용당 1 어린이공원과 토지 보상 중인 평상 10 어린이공원을 연내 모두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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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웅산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 공원도 시설을 개선하는 등 살기 좋은 동부 양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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