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 넓어진 '원당지하차도 상부 공영주차장' 8일부터 무료 시범 개방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에 새롭게 조성한 원당 지하차도 상부 공영 주차장이 8일부터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
이날 고양시에 따르면 사업비 10억여 원을 들여 기존 노상 주차장을 폐지하고 지하 차도 상부 중앙 공간을 활용, 주차 공간을 기존 31면에서 129면으로 주차 면수를 대폭 늘렸다.
애초 원당지하차도 상부에는 고양대로 노상주차장이 조성됐지만, 주차 면수가 부족해 인근 원당 시장과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이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렸으며, 소방차 등 진·출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때 시민 안전도 크게 위협받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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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지하차도 상부 공영 주차장은 오는 3월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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