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자가 50%를 넘어섰다.
경기도는 6일 기준 689만3731명이 온라인을 통해 2차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1343만8238명의 51.3%에 해당한다.
지급 신청 형태를 보면 경기지역화폐가 149만7874명으로 11.1%다. 12개 시중 신용 및 체크카드 신청자는 526만2958명으로 88.9%다.
도는 앞서 지난 1일부터 경기도민 전체에 1인당 10만원 씩 지역화폐 또는 신용카드 등으로 지급키로 하고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오프라인을 통한 현장 접수를 받는다.
도는 아울러 4월부터 도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신청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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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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