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서비스 통해 명절 음식 대신 즐길 수 있는 메뉴 출시

외식업계, 올 연휴 ‘귀포족’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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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설 연휴에 귀성을 포기한 '귀포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연휴기간에도 비대면 및 배달 서비스를 활용하는 소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 외식업체들은 연휴동안 명절 음식 대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내놨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 전문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는 다양한 떡볶이 메뉴를 나놨다. 인기 메뉴인 ‘쟁반국떡’은 넉넉한 국물 양을 자랑해 군만두, 김말이 등 사이드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다. 지난 가을 삼양식품과 협업한 ‘불닭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는 출시 3주만에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

간장소스와 크림소스를 조합한 ‘쏘이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 ‘꿀떡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를 비롯해 로제 떡볶이로 온라인 상에서 꾸준히 인기가 있는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 등도 있다.


배달 음식하면 치킨을 빼놓을 수 없다. bhc치킨은 ‘포테킹 후라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에 활용했던 치킨 튀김옷 위에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한번 더 묻혀 바삭한 식감을 높였다. 고소하고 담백한 감자 본연의 맛과 육즙 가득한 치킨의 맛이 어우러진다.

명절 집밥이 그리운 소비자들을 위해 1인분 한식 메뉴도 눈길을 끈다.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새롭게 선보인 얼큰한김치찌개 4종은 황태육수를 활용했다. 신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햄부대 김치찌개’, ‘참치 김치찌개’, ‘참치 순두부 김치찌개’ 등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였다. '보쌈·LA갈비도시락'과 '보쌈·오징어볶음도시락', 'LA갈비도시락', '오징어볶음도시락' 등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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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번 설 연휴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 다양한 배달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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