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BNK신용정보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BNK신용정보의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는 기업의 나눔 경영 실천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항균마스크와 식료품 등 13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직접 제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중인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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