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석유, 실적 기대 속 경영권 분쟁…52주 최고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0,3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가 5일 장초반부터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금호석유는 이날 오전 29만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다소 후퇴하며 이날 오전 9시55분 전일대비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올해 월평균 영업이익 1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주요 원재료 가격이 재차 하락하는 가운데 NB 라텍스 등 고부가 제품의 물량 증가와 판가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달 박철환 금호석유 상무가 이사회 임원진 교체와 함께 배당금을 확대를 요구하는 주주서안을 보내면서 경영권 분쟁에 휩싸이며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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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사상 최대이익 구간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은 주주가치 극대화 및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첫 번째 표 대결이 일어날 3월까진 주가모멘텀 보다 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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