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최대 100만원 지원
10인 이상 성인 평생학습동아리 대상… 20여개 동아리 선정...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에서 현장접수… 3월 중 선정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내 공동체 활동도 장려하기 위해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주민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재능기부 등 환원 활동을 펼치는 소모임이다.
구로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20여개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최대 1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의 프로그램을 수강한 후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결성한 동아리나 학습 모임과 재능기부 활동이 월 2회 이상인 동아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등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이달 8일부터 10일 사이 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파일을 이메일(harin1222@guro.go.kr)로 전송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구로구는 서류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지원 동아리를 선정, 그 결과를 3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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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교육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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