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흉기 휘둘러 2명 사상자 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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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케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옆집에 사는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혐의(살인)로 A(5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인 80대 남성과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끝내 숨졌으며 여성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색 끝에 5시간여 만에 인근 숙박업소에서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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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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