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노르웨이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65세 이상에게는 접종하지 않기로 했다.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FHI)는 3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시험에는 65세 이상 참가자가 적어서 고령자에 대한 해당 백신의 효과와 관련한 기록이 부족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달 29일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EU 내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


그러나 독일,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등은 고령층에서 이 백신의 효과에 대한 충분한 자료가 아직 없다는 이유로 65세 미만에게 접종을 권고하기로 했다.

핀란드 보건복지연구소(THL)도 전날 같은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70세 미만에게만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AD

THL은 "다른 연령층에서 백신 효과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 자료가 사용 가능해지면 필요할 경우 권고를 변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