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도시재생 뉴딜 공모 현장 컨설팅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합천읍과 초계면 일원에서 경남도와 도시재생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1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공모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합천읍과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 용역 보고, 전문가 토론, 현장실사 순으로 진행했다.
현장실사에 참가한 위원들은 합천읍과 초계면 활성화 계획 지구를 직접 둘러보며 사업의 당위성과 주민참여 방안과 도시재생사업에 청년세대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 모색을 제안했다.
합천읍 활성화 계획은 읍 시가지 옛 술도가를 중심으로 15만㎢ 내외의 면적에 총사업비 177억원을 투입해 지역공동체 어울림 사업, 지역 활력 선도거점사업, 주거복지 재생 사업 등 6개의 세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초계면 활성화 계획은 초계향교를 중심으로 한 교촌마을 일원 약 6만㎢의 면적에 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계면 공감센터 조성 등 9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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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남 합천 부군수는 “합천군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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