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 왼쪽부터 교육문화체육 이경근 김천고 교장, 사회복지경제부문 정재춘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 지역개발부문 정해준 경일건설 대표.

제25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 왼쪽부터 교육문화체육 이경근 김천고 교장, 사회복지경제부문 정재춘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 지역개발부문 정해준 경일건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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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4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제25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25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이경근 김천고등학교 교장, 정재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 정해준 ㈜경일건설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된 이경근 김천고교 교장은 40여년간 교직생활을 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철학으로 창의적이고 참된 인재육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정재춘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독거노인 자살 예방 사업 추진, 2015년 경상북도 유일의 초등학교 학력 인증기관 설치 등 사회공헌 실천에 기여한 공이 커 사회복지경제 부문에 선정됐다.

지역개발 부문에 선정된 정해준 ㈜경일건설 대표이사는 하도급자 보호 조례 제정 등 지역 건설업체 지원방안을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문화상은 전 시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의 김천시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며 여러분들은 김천의 자랑이자 김천시민의 자부심"이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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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문화상은 지난 1966년 처음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54년간 김천 발전의 역사와 함께하며 모두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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