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미켈란젤로 특별전'과 콜라보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노루페인트는 복합문화공간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되는 '미켈란젤로 특별전'에 페인트를 협찬하고 컬러를 제안하며 협업했다고 4일 밝혔다.
노루페인트로 구현된 이번 전시는 16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예술 세계를 미디어로 재해석한 전시다. 미켈란젤로가 드로잉과, 유화, 프레스코 등 5가지 장르를 통해 이룬 예술 세계를 조망했다.
다양한 드로잉들을 디지털로 복원해 전시한 섹션은 그가 시대별로 머물던 장소에 따라 작품을 분류해 여행을 하듯이 감상을 할 수 있다. 이곳에 노루페인트의 '예그리나' 벽면용 빈티지 페인트가 적용됐다.
미켈란젤로가 13세쯤 그렸다는 '성 안토니오의 유혹'은 노루페인트의 '순&수' 페인트로 구현된 붉은색 패널 위에 전시됐다. 전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공간"이라며 "인간이 자연에서 가장 초기에 발견한 유채색인 붉은색을 통해 천지창조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미켈젤로의 대표작 '피에타'가 3D 디지털 홀로그램으로 재현된 공간에는 노루페인트 '순&수' 무광화이트 컬러가 배경이 됐다. 이 색이 영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전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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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우 M컨템포러리 큐레이터는 "색은 전시장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만들기 위해 노루페인트의 친환경 페인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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