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3일 진행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빌리티 사업부문 관련 질문에 대해 180만 신차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 전무는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5G 기술의 자율주행차 활용 관련 질문에 "모빌리티 부문은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등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뉜다"며 "커넥티드카 사업은 차량 내 통신시스템 의무 장착 등으로 연간 180만 신차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구현이 빠르고 수익성이 예상되는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 후 "작년에는 글로벌 자동차기업인 포드와 푸조 등에 수주해 시장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9월 푸조, DS 오토모빌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커넥티드카 통신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 협력 계약을 맺었다. 이후 DS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모델에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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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석 전무는 "자율주행 혁신 사업 역시 정부의 미래차 전략에 따라 전국 주요 도로와 상호계약에 따라 디지털 뉴딜 정책을 선별 공략해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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