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생체인증부터 네이버페이까지 디지털서비스 확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38,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8.03% 거래량 269,848 전일가 49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렉트 채널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들을 도입,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공동인증서와 휴대폰 인증, 카카오 인증, 토스 인증은 물론 생체 인증과 비밀번호 6자리로 이뤄진 PIN 인증 등 다양한 본인 인증 방식을 제공 중이다. 기존 공동인증서, 휴대폰을 이용한 본인 인증 방식이 주로 사용됐으나 회사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작년 1월 카카오 및 토스 인증, 11월 생체 및 PIN 인증 방식을 추가했다.
생체 인증은 도입 2개월 만에 누적 이용량이 30만건을 넘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른 바이오 인증 애플리케이션(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자사 앱 내에서 자체적으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렉트 앱에는 다양한 상담이 가능한 채팅 상담 서비스도 추가됐다. 본인 인증 후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가입상담 뿐만 아니라 계약변경 같은 업무처리도 가능하다.
이달에는 네이버페이도 도입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의 제휴 서비스를 모두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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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작년 12월 디지털본부를 신설해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 맞는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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