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코로나19 무료검사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무증상 감염자의 수가 증가해 더 많은 바이러스 전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원하는 경우 읍·면 보건지소·진료소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통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군은 다른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으나 부득이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광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방문한 군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진행한다.
신안군은 지난달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했고, 현재까지 5341명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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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지난달 25일에 군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군민과 향우민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아쉽더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향우민과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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