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8포인트(0.32%) 오른 3,078.73에 시작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9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8포인트(0.32%) 오른 3,078.73에 시작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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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빠졌다.

29일 오후 2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61(3.01%) 빠진 2976.4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조170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7408억원, 기관은 388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계 업종과 건설업의 경우 4%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장비도 3%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과 운수창고, 비금속, 광물, 섬유의복, 보험업, 의료정밀, 음식료업도 2%대 내림세를 가리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보합세인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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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36.32 내린 924.91을 나타내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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