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가 커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하락전환했다.


29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8포인트(0.32%) 오른 3,078.73에 시작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9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8포인트(0.32%) 오른 3,078.73에 시작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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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대비 0.75%(22.96포인트) 내린 3046.0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장 초반 개인들의 순매수세에 1%대 오름세를 보였던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하락전환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각각 3204억원, 1968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개인은 5221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SK하이닉스(2.03%), LG화학(1.6%),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93,3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0.15%) 상승했다. 반대로 삼성전자(-0.12%),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43,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2.03%), 삼성SDI(-1.89%) 등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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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0.77%(7.40포인트) 하락한 953.8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1% 상승한 970선까지 올랐지만 이내 하락전환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0억원, 43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075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0.6%), HLB HLB close 증권정보 028300 KOSDAQ 현재가 53,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6,6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킴리아 한계 넘는다"…HLB, 베리스모 'KIR-CAR' 고형암 정조준 (2.36%), 씨젠 씨젠 close 증권정보 096530 KOSDAQ 현재가 27,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씨젠, 1분기 매출 1291억원·영업익 236억…비호흡기 제품군 성장 씨젠, ESCMID 글로벌 2026서 스타고라·큐레카 공개 [클릭 e종목]"지금이 매수 기회…씨젠, 신제품·신사업 가시화" (2.78%),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54,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42,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머크, 할로자임 특허 첫 무효화…알테오젠·키트루다SC 분쟁 청신호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1.70%)는 상승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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