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뷰티 디바이스R&D 및 생산 체계 강화

에이피알이 뷰티 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채용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최근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R&D) 및 생산 관련 인재를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은 상시로 진행되며 홈 뷰티 디바이스의 연구개발(R&D)을 비롯해 구매와 제조 등 제품 개발 및 생산 체계 강화를 위한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R&D 부문에서는 경력직 중심의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홈 뷰티 디바이스 기구 설계 경력 사원을 모집하며,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품질 개선 등 개발 전반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본사. 에이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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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EBD(에너지 기반 디바이스) 의료기기와 스킨부스터 부문에서도 인재 채용이 이뤄진다. 의료기기 사업 부문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검증, 양산까지 개발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되며, 스킨부스터 부문은 생체 흡수성 고분자 기반 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R&D뿐 아니라 제조와 구매 등 생산 체계 안정화를 위한 인재 확보에도 나선다. 제조 부문은 뷰티 디바이스 생산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생산 계획과 품질 관리, 공정 개선 등을 통한 제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구매 부문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와 완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담당하며, 자체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공급망 운영 체계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인재 확보를 통해 뷰티 테크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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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174%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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