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네이버, 작년 4분기 '깜짝 실적'…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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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현대차증권은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3,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4.46% 거래량 997,612 전일가 213,000 2026.05.15 15:13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영업수익이 전년대비 28.3% 증가한 1조512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238억원으로 전년대비 17.6% 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외형적인 성장율을 끌어올린 것은 DP 광고가 전년대비 35% 증가한데다 서치플랫폼 매출도 11.3% 성장하면서다. 캐쉬카우인 광고사업의 영업마진도 21.4%를 기록했고, 커머스와 핀테크, 콘텐츠 모두 매출이 초고성장세를 유지했다.

쇼핑의 경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전년대비 75%나 급증했고, 네이버페이도 거래액이 68% 성장한 7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망치를 10%나 상회했다. 쇼핑을 중심으로 플러스 멤버십, 판매자 대출, 쇼핑 라이브로 강화된 생태계가 금융서비스 고성장으로 연동되는 선순환 구조를 입증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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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체 온라인 광고시장의 약 50%를 장악한 네이버는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순으로 국내 시장 주도권은 확실히 잡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라인 지분을 레버리지로 활용하여 일본 및 동남아에 유의미하게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다음 스텝"이라고 내다봤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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