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올해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2억700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 내달 26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공익활동의 효과가 크고 시정현안을 보완·상승효과를 갖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시민안전, 친환경, 복지, 문화, 시민참여, 미래주도, 공동체 함양 등 7개 분야로 지역 문제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1월 28일) 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단 시는 신규단체 선정률을 30% 이상 보장해 해마다 답습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계획이다. 또 2년 연속 동일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같은 사업내용으로 다시 지원할 수 없다.

올해 사업기간은 10월까지 단축돼 조기집행 될 예정이며 선정된 비영리 민간단체는 코로나19 극복, 탄소중립, 인구감소 대응,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현안과제 홍보활동도 맡게 된다.


공모에 참여하길 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는 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내달 26일까지 시청 자치분권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3월 2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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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비영리 민간단체의 성장을 돕고 공익활동 증진과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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