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 지역인재 지원 첫 걸음 … 학생 600명 장학금 지원
관내 고교 졸업 후 관내 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
관내 인재가 관내 중소기업 취업 시 장학금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은 올해 첫 사업으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대학 입학 장학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1인당 50만원씩 지급되며 타 장학금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재단은 약 600여 명의 학생들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 하반기에는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한 ‘기업연계 취업 장학금’을 추진한다. 김해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지역 대학을 졸업하고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학생들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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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방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대학에서 공부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아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김해시와 장학재단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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