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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여행객 美 도착시 자가 격리 해야"

최종수정 2021.01.22 06:39 기사입력 2021.01.2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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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탑승 전코로나19 음성 확인 및 미국 도착시 자가 격리 의무화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미국에 도착한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10여건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해외에서 미국으로 온 모든 이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미국에 도착하면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비행기와 기차, 선박, 버스의 탑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취임 100일내에 1억회 분의 백신 접종을 하도록 대비하는 행정명령과 백신과 보호장비 생산 확대를 위한 국방물자 생산법도 발동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백신 접종과 검사를 늘려 학교와 비즈니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의 상황을 되돌리는 데 몇 달이 걸릴 것이다. 아마도 다음달에는 50만명이라는 사망자 수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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