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열 전공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지원 미래 인재 양성

김옥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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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방송 관련 전공 대학생 40명을 선정해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하는 '2021년 푸른등대 홈앤스마일 기부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이달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5월 초 발표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4년제 및 전문 대학교 재학생 중 학과명에 '방송'이 포함된 저소득층 대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홈앤쇼핑은 방송계열 전공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으로 미래 방송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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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1억원, 시청자미디어재단 1억원을 비롯해 지난 한 해 동안 방송발전 기여를 위해 약 3억4000만을 기부한 바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도움이 더 절실히 필요해진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대한민국 청년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다. 작은 도움이지만 이번 도움으로 좌절하지 않고 용기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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