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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동부구치소 11차 전수검사

최종수정 2021.01.20 10:49 기사입력 2021.01.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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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구치소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교정시설 종사자 전수검사에서 서울구치소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정당국은 전국 교정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 중이다.

서울구치소 직원 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는 총 1261명이 됐다. 격리자는 직원 30명, 수용자 638명 등 총 668명, 해제자는 직원 21명, 수용자 408명 등 총 429명, 출소자 164명 등이다.


법무부는 서울구치소에 대한 즉각적인 방역 대책에 나서는 동시에 대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에 대해서는 이날 직원 500여명과 수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11차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7일 진행한 10차 전수검사에서는 남성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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