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19 서울형 뉴딜일자리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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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면접을 앞둔 구직 청년들에게 정장 준비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오는 2월부터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 거주 고교졸업예정자 및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창원시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품목은 남자-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벨트, 여자-재킷, 스커트, 블라우스, 벨트 등이다.


대여 기간은 1회당 3박 4일간이며, 1인 최대 대여 횟수는 4회로 제한하고 있다.

대여 가능 품목 및 이용 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창원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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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통해 면접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기회 앞에 청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앞으로 청년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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