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평소보다 한산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명 늘어 누적 6만9651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2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평소보다 한산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명 늘어 누적 6만9651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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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 500명대를 나타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 6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13일 만에 7만명을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62명 늘어난 7만2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36명, 해외유입 2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7명 가까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경기 189명, 서울 148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만 357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66.6%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경남 42명, 부산 35명, 경북 23명, 강원 20명, 대구 13명, 충북 11명, 울산 11명, 대전 9명, 전북 7명, 충남 4명, 광주 3명, 제주 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6명 중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12명, 서울 4명, 인천 2명, 광주·강원·충남·전북·경북 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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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5만4636명으로 전날보다 1067명 늘었다. 사망자는 1185명으로 전날 대비 20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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