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전병익 민방위대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21년 동안 아포읍 대성리 민방위 활동에 앞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김천시는 11일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인 아포 대성1리 전병익 민방위대장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포 대성1리 이장과 대성리 민방위대장을 지난 21년간 역임해 온 전병익씨는 2020년 민방위대 정기점검 결과 '우수 민방위대'로 선정됐다.
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 및 마을주변 사전예찰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해 주민-행정간에 가교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전병익 대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철저하게 민방위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방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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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는 정책 기조로 재난대비 업무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방위 중요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전 대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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