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연재를 끝내고 싶었던 코난 도일, 뮤지컬 '마지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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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추리 소설 작가 '아서 코난 도일'과 그가 창조해낸 소설 속 인물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 뮤지컬 '마지막 사건'이 오는 2월15일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개막한다.


'마지막 사건'은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 시리즈의 단편 제목이기도 하다.

코난 도일은 약 40여 년 동안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썼다. 코난 도일은 1893년 스트랜드 잡지에 '셜록 홈즈의 회상' 시리즈를 연재했는데 12월에 발표한 '마지막 사건'을 끝으로 셜록 홈즈 시리즈 연재를 끝내려 했다. 하지만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코난 도일은 몇 년 뒤 셜록 홈즈의 귀환 시리즈를 통해 다시 연재를 시작한다.


뮤지컬 '마지막 사건'은 코난 도일이 홈즈를 폭포에서 추락사시켜 시리즈를 마무리하려 했던 동명의 단편집을 모티프로 한다. 소설 '셜록 홈즈'를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코난 도일의 작가로서의 고뇌와 그에 관한 숨겨진 실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이야기를 창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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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역에는 배우 김종구와 홍승안, 신예 김찬종이 캐스팅됐다. 셜록 홈즈 역은 배우 정민과 조풍래, 백기범이 맡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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