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세 잦아드나, 제주 10일 하루 2명 확진…누적 487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제주에서 10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되는 등 확산세가 잦아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확진자 발생은 닷새 연속 감소세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486~48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제주 486번은 지난 10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주 487번은 지난 9일 확진된 제주 485번 가족이다.
이로써 10일 하루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50일 만이다. 누적 확진자는 총 487명으로 늘었다.
제주에선 이달 들어 특히 코로나19 감소세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이달 1일 13명, 2일 4명, 3일 10명, 4일 8명, 5일 5명, 6일 9명, 7일 6명, 8일 5명, 9일 4명 등이다.
특히 4일부터는 신규 확진자 발생이 7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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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 도 총괄조정관은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고 있지만, 폭설에 한파로 검사자가 줄어든 결과일 수도 있어 여전히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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