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가 화재 위험 가능성을 이유로 미국에서 투싼 47만1000대를 추가로 리콜한다.


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는 브레이킹잠김방지시스템(ABS) 결함으로 차량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싼 47만1000대에 대한 추가 리콜 방침을 밝혔다. 리콜 대상은 미국에서 판매된 2016~2018년, 2020~2021년식 투싼의 일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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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리콜 대상 차량의 ABS 회로 기판 결함으로 엔진이 꺼지더라도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며 수리를 마치기 전까지 야외 주차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현대차는 리콜 대상 차주들에게 ABS 기판 퓨즈 교체를 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9월에도 화재 위험을 이유로 투싼 18만대를 리콜했다.

현대차, 미국서 투싼 47만대 추가 리콜…화재 위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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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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