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이 9일 왕산역사공원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강영석 상주시장이 9일 왕산역사공원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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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9일 왕산역사공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왕산역사공원의 임시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강영석 시장은 이날 개소한 왕산역사공원을 찾아 선별진료 운영 상황과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강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어 관내 종교시설을 방문, 각종 종교 활동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하도록 권고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시민들께서는 각종 모임 자제, 5인 이상 집합금지는 물론 부득이한 외출 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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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주지역에 위치한 기독교 선교단체 BTJ열방센터에서는 지난 12월초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국적으로 총 505명이 감염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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