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신경중재치료 분야 위상 드높여…인증병원 지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 ‘신경중재치료 인증병원’으로 지정됐다.
8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최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신경중재치료 표준지침을 준수하고 전문적인 치료·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 조선대병원을 인증병원으로 선정했다.
조선대병원이 뇌혈관 진단과 치료에 있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인정받은 것이다.
인증 기간은 2025년까지 5년이다.
신경중재치료는 첨단영상의학기기를 이용해 미세도관을 뇌혈관으로 삽입해 각종 뇌혈관질환 및 신경계 질환을 진단·치료하는 분야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두경부 및 척추혈관 질환 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표준 치료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신경중재치료 인증의’와 ‘신경중재치료 인증병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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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우 조선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뇌졸중, 뇌혈관내수술 등에 대한 전문적 의료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신경중재치료 인증의로 선정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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