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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서울영상광고제 2개 부문 수상

최종수정 2021.01.08 08:07 기사입력 2021.01.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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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서울영상광고제 2개 부문 수상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오롱인더 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020 서울영상광고제에서 동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에 시작해 18년동안 이어져 온 국내 대표 영상 광고제다. 코오롱스포츠는 2019년 가을겨울 시즌 배우 김혜자의 '트러스트'편이 동상, 2020년 가을겨울 시즌 배우 공효진과 류준열이 함께 한 '#썸웨어' 캠페인 편이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돼 2개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다.

트러스트편은 코오롱스포츠의 리브랜딩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영상 콘텐츠로, 진정성이라는 키워드와 배우 김혜자가 만나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한 광고이다.


#썸웨어 캠페인 영상은 ‘등산’, ‘캠핑’, ‘솟솟’ 세 가지 아웃도어 상황에서 위트 있는 장면을 마치 관찰 예능과 같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막과 음성으로 정보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디지털 화법’을 반영, 온라인 콘텐츠로의 확장성에 무게를 두었다.


또한, 두 편의 광고는 모두 상품의 기능성을 설명하는 기존 아웃도어의 광고 공식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진정성을 가지면서도 차별화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코오롱스포츠만의 감성을 담은 캠페인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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