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기부 캠페인 진행

유한킴벌리는 청소녀들의 보건위생을 돕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의 지난해 생리대 기부가 100만 패드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는 청소녀들의 보건위생을 돕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의 지난해 생리대 기부가 100만 패드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유한킴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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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청소녀들의 보건위생을 돕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의 지난해 생리대 기부가 100만 패드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은 2016년부터 생리대 소외 계층, 특히 청소녀들의 보건위생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이 캠페인을 통한 생리대 기부는 현재까지 누적 600만 패드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는 여성, 특히 청소녀들이 평등하게 월경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첫해인 2016년 153만패드 생리대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을 기부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약 110만패드를 기부했다. 또 유한킴벌리는 지난해에 생리대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를 개발해 발달장애 여성들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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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리대 기부와 같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답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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