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농업인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감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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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일손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시행했던 농기계 임대료 50%감면기간을 올해 6월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순천시는 승주읍에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덕월동에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 2곳에서 트랙터 등 임대농기계 50종 300대의 농기계를 보유하여 운영 중이다.

농업인들에게 임대농기계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부터 운반, 현장 고장수리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올해는 농번기철인 4월~6월과, 수확기인 10월~11월에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기계 임대예약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농기계 임대 시 농기계 조작요령과 작업방법 등 안전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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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원스톱서비스, 농기계 교육 등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기계 작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여주고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종류의 농기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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