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3차 대유행 정점 지나 완만한 감소세…거리두기 효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나 완만한 감소세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평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한 주간 국내 발생 환자 수가 800명대로 낮아지는 등 현재 유행 상황은 정점에서 완만하게 감소하는 시기"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 지역발생 일평균 환자 수는 833.4명으로, 직전 주의 약 1천9명보다 줄었다. 수도권의 경우는 같은 기간 708.6명에서 574.4명으로 감소했다.

AD

윤 반장은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후 이동량이 계속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노력이 환자 감소세를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