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정기검진과 부인과 질환 및 여성질환 발견 등 의료서비스 제공

합천군 외래 산부인과 진료 하고 있다 (사진=합천군)

합천군 외래 산부인과 진료 하고 있다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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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관내 지정병원의 폐업으로 산부인과 의료서비스가 중단, 삼성 합천병원이 재지정 돼 진료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합천군과 삼성 합천병원은 분만 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지원사업 재지정을 보건복지부에 신청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처 선정됐다.

삼성 합천병원은 산부인과 진료를 위한 진료실, 처치실, 상담실 등을 설치해 산부인과 전문 초음파 외 2종 최신 의료 장비와 전문 의료인력 구성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갖췄다.


그동안 산부인과 부재로 인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지역주민들은 운영개시로 인해 산모들의 정기검진과 부인과 질환 및 여성질환 발견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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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기존 운영 중인 소아청소년과에 산부인과 공모 지정됨으로써 시간·경제적 낭비를 줄이고, 정기검진이 잦은 산모들의 체력적 소모를 아낄 수 있을 것 보인다”며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산모 건강 및 출생률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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