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겨울방학 학업활동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스스로 학업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대 교육혁신연구원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마중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외국어 학습활동과 봉사활동, 공모전 도전, 전공 관련 연구, 연구학습에 필요한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또 학생들이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활동한 2020년 2학기 겨울방학 전공 학습 오름공동체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
전공 학습 오름공동체는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 2~5명이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전공 교과목 학습, 전공 관련 자격증 및 외국어 실력 쌓기 등을 실시하게 된다.
활동 기간 내에 4회 이상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문제점과 과제 등을 해결하게 된다.
광주대는 창의성과 성실성, 팀원 간 역할 분담의 구체성 및 적절성 등을 판단해 최종 지원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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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광주대 교육혁신연구원장은 “겨울방학 기간에 학생들이 스스로 성공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왔다”면서 “미래 교육에 대한 대응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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