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예멘 아덴 공항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예멘 내전 종식 위한 정부, 국민, 국제사회의 노력 지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가 내전 중인 예멘 아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4일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예멘 신규 통합내각 출범 등 리야드 합의가 이행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발생한 아덴 국제공항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예멘 내전의 종식을 위한 예멘 정부와 국민, 그리고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예멘 정부는 지난달 30일 예멘 남부 아덴 공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탄 공격으로 16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사상자가 늘어 사망자는 25명, 부상자는 11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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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테러와 관련해 예멘 정부는 이란이 후원하는 후티 반군이 공항으로 4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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