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197명 … 한달만에 첫 200명 이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달여 만에 2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3일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9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1일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193명 이후 최저 규모다. 서울의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25일 200명을 넘어선 후 12월11일 300명, 12월16일 400명을 넘어서 12월24일엔 552명까지 치솟았고, 연말까지 300명을 웃돌다 새해 1일엔 250명으로 낮아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양천구 요양시설Ⅱ 관련자가 15명(누계 32명) 늘었고,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6명(누계 71명),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5명(누계 205명), 양천구 요양시설Ⅰ 관련 2명(누계 40명), 동대문구 노인시설 관련 2명(누계 38명) 등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9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1명, 해외유입 2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5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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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도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총 189명이다.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1만152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099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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