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보건소 주차장에서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
1월4일부터 선별진료소와 병행 운영
울진군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의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1월 4일부터 울진군보건소 주차장내에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한다. /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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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울진군은 내년 1월4일부터 울진군보건소 주차장에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에서는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를 구분·진료하고, 코로나19 환자로 의심되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에 연계해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환자 간 교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감기·발열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사전예약 접수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낮 12시까지다.
울진군은 의료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선별진료소도 울진군보건소 주차장내로 이전, 호흡기 전담클리닉과 함께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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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팔 보건사업과장은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으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환자가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고, 코로나19 진단검사도 더욱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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