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청 야외 광장 무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7일부터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청 야외 광장 무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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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038~1040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1038번은 광주 남구 방림동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다.


1039~1040번은 서울 영등포구 418번(G3센터 설교 관련)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광주에서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국 815번째다.


지난 21일 확진된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 입소자인 80대 여성으로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사망했다. 선 화장 후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월 16일, 7월 19일, 9월 11일, 12월 21일, 12월 25일, 12월 27일 각 1명씩 발생했다.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광주청사교회와 관련해서는 지난 24일 이후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숨어있는 확진자를 찾아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오후 1시부터 광주시청 광장(야외음악당)에 임시 무료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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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인두도말 PCR 검사로 진행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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