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닷새 연속 20명대 유지

누적 확진자 300명대 진입

7080라이브카페 관련 총 45명 확진

제주 신규 확진자 하루 최다 32명…누적 304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2일 하루 최다인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273~304번으로 분류됐다.

제주도에서는 닷새 연속 2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이후 5일 만에 300번대로 진입했다.


32명의 확진자 중 13명(273·274·275·281·287·291·294·295·296·298·300·303·304번)은 7080라이브카페 관련자로 조사됐다. 이번에 확진된 275번은 제주 239번 접촉자다.

281번은 7080라이브카페 방문자이며, 287번은 지난 20일 확진된 238번 가족이다.


291번, 294~295번, 296번, 298번은 모두 제주 275번 접촉자로 드러났다.


300번과 303번의 경우 7080라이브카페를 방문한 이력이 확인됐으며, 304번은 같은 날 양성 통보를 받은 291번 접촉자다.


아울러 277번, 279번은 제주 263번, 280번은 제주 236번 접촉자다.


282번과 292번은 제주270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83번은 제주 183번과 접촉한 뒤 지난 18일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284번은 지난 8일 수도권에서 입도했으며 제주 285번 가족이다.


가족 관계인 289~290번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290번은 지난 22일 서울 소재 보건소로부터 양천구 확진자 접촉자라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 그는 당일 서귀포서부보건소에서 환진 판정을 받았다.


297번은 제주 103번 접촉자로 지난 10일 자가격리에 들어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299번은 제주 190번 접촉자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301~302번은 정확한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301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302번은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D

집단감염이 일어난 7080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는 이날 현재 45명이며,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04명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