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정비 별도 법인 설립 사실무근" 반박 입장문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은 23일 항공정비(MRO) 별도 법인 설립이나 항공우주사업본부 분사 등의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양사의 MRO 조직을 통합해 신규 법인을 설립할 것이라는 관측을 반박한 것이다.
대한항공 측은 이날 'MRO 분사 및 별도 법인 보도에 대한 입장'을 내고 "기존 대한항공 자체 정비 물량도 충분한 수준"이라며 "양사 통합 이후 보유하고 있는 정비 시설 및 인력,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추측성 보도는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다"며 "성공적 통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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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미 이달 2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MRO 통합 법인 설립에 대해 검토한 바 없음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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