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진관 상근부회장 선임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상근부회장에 김진관 기술보증기금 비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도사회는 지난 17일 온라인 비대면 이사회를 열고 김 부회장의 임명동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김 신임 상근부회장은 1979년 제일은행(현 SC제일은행) 입사 후 33년간 홍보부장·동경지점장·총괄조정부 상무·부행장을 역임했다. 퇴직 후에는 뉴데이즈 부회장·OK금융그룹 경영고문을 맡으면서 중소·벤처업계 이해도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 부회장은 "약 40년간 현장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회원의 충실한 대변자 역할을 위해 사무처의 내실을 다지고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더 많이 더 빨리, 방심하면 끝장"…멈칫하는...
AD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지식과 국가 자격을 갖춘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를 양성하는 회원단체다. 약 1만6000명의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와 함께 중소기업 컨설팅 및 정책 건의·제도 개선·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